작업에 쓰려고 네온을 배웠는데 3종류 다 배워보고나니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면 기뻐할 듯 싶었다.
본래 문화예술프로젝트(?) 응모했다가 떨어진 내용 지녁 원데이 강사 모집에 넣어서 가르치게 되었다.강습떄 예비자들까지 문자 전달 착오로 오는 바람에 남는 재료로 내거 하나 더 만들려던 건 포기.
수강생들이 대충 남의 것 베끼려던 걸 설득해서 자신과 관계된 걸 끌어내도록 했고, 그래서 결과물들이 좋았던 것 같다.
역시나...!
2시간 강의인데 3시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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