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숲속미술

카메라를 만들어 사진작가가 되어 사진찍기.

freestyle_자유인 2018. 4. 24. 12:51

카메라를 만들어 마침 비도 오니 비오는 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기로 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직접 본게 아니면 생각을 잘 떠올리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구체적으로 펼치거나 설명을

잘 하지 못한다.


사실 수업의 주 목적은 그것이다.

대화를 통해 끌어내야 하는 것이다.


훈련이 된 아이들은 20개도 가능하다.

그러나 돌봄+ 1학년들이 대부분이라 5개 정도로 마무리.


운동장에는 ㅇ렇게 멋진 소재가 많았음에도 아이들은 보지 못한다.

나아가서 시각적 환기를 주는게 사실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