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완성하는데 너무 작업 과정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자개작업. 이번엔 동시에 진행하기로 한다.
두 개는 주합 칠을 해서 옻장에 들어갔고, 지난번 완성된거라 생각했던 작업은 테두리 기스 잡고 광을 내고
나서야 오늘 비로서 완성.
나머지는 매화 꽃 오릴 거 디자인해서 자개에 붙이는 건데, 너무 많은 팬턴을 그려 다 떼어내고
다시 작업하게되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작품 사진은 달랑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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