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싸인했다. 가제: 덫에 걸린....!

freestyle_자유인 2018. 1. 17. 03:33

 

 

 

나라의 운명이나 개인의 운명도 흥망성쇠가 았는 법.

가끔 살면서 도무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 ㄴㅁ 발버둥 치다가 급 우울로 빠지게 된다.

 

나라의 운명도 그렇다.

요즘 우리나가 그렇다.

 

야광이 진하게 안 보여 마지막 추가 작업하고 끝냈다.

아주 오래 들고 다니기만 하던 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