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운명이나 개인의 운명도 흥망성쇠가 았는 법.
가끔 살면서 도무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 ㄴㅁ 발버둥 치다가 급 우울로 빠지게 된다.
나라의 운명도 그렇다.
요즘 우리나가 그렇다.
야광이 진하게 안 보여 마지막 추가 작업하고 끝냈다.
아주 오래 들고 다니기만 하던 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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