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간 곳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 전시.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 오뜨꾸뛰르 장갑 & 향수 아트전이다.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가들이 참여.
좁은 공간이지만 모든 작품의 수준도 높고 디피도 좋고...압축적으로 엑기스만 빨아 들이고 온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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