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팅이 주 목적이였으나 감기로 물 놀이는 거부.
(그래도 다른 팀이 물 뿌려서 옷 젖어 추위에 떨었다)
그래도 몇 코스는 안되지마누거친 물살도 타고, 중간에 내려서 막걸리도 마시고 (여기는 현금을 가자고. 타지 앙ㅎ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도착지에 기서 돈을 내면 된다. 여기 막걸리 짱~!) 무엇보다 경치가 멋졌다.
특히나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니 산에서 피어오르는 운해가 아주 멋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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