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시작은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세일링.
오늘 바람은 부드러웠다.
편안했던 세일링.
이제부터 사진 멀리서 찍어야겠다.
가까이 찍은건 팔자 주름이 진하게 짝~!ㅠ
멀리서 액션으로 폼생폼사로 가는게 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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