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자개 수업 받으러 가는 길.....음악이 좋다.

freestyle_자유인 2017. 4. 16. 18:00

피곤이 누적돼 11시를 넘겨 일어나니...자개수업 지각.

그러니 작업도 얼마 못했다.


그래도 새 작업을 하니 기분이 좋다.

아직 완성도지않은 !년을 끌은 작업은 그대로지만....!

(오늘도 수정. 처음 작업을 잘해야 뒷 작업도 쉽다. 처음 실수로 보수? 반복 도돌이!!)


오고 가는 길은 따스한 봄 날씨에 음악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