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대앞 <카톨릭 청연화관>에서 있었던,
<2017년 트랜드 코리아> 전미영 저자의 강연회 다녀왔습니다.
광고를 해서인지 딱 트랜드라고 폭을 좁히기 보다는 세상의 흐름을 미리 보고픈 마음이 크다.
사실 우습지만 트랜드를 미리 알았다기보다 내가 추구하고 & 생활하던 라이프 스타일이 2개의 유형으로 꼽혔다.
그 중 하나가 체험형 내지는 '카르페디엠'추구의 삶.
또 하나는 혼술, 혼밥...으로 불리는 혼자 잘 노는 삶의 패턴이다.
어쨌든 UX가 큰 흐름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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