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쉬 첼핬다가 원본은 버리게 된 경험도 있고, 미디엄을 써도 제대로 알고 쓰자 싶어서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연거푸 눈도장만 찍다가) 아트스페이스 특강을 듣게 됐다.
홍대교육원은 수업 외에 몰려다니거나 하는 일로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소비하게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
빠르게 엑기스만 배우니 좋고, 무엇보다 강사쌤이 열의있게 가르쳐주는게 느껴져서 좋다.
매주 수욜 4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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