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렵다.
게다가 노안으로 앞 뒤 구분도 안되고...잘 부러지고...!
나와 같이 시작하는 대학생은 젊어서 잘하는데다가,
선생님 말러 소질까지 있다니 더 위축!
나이차 극복항 생각은 안했지만, 주 전송은 아니더라도 미대출신이라 더 잘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것으로 생각하던 내가 마음을 더 내려놓게 만드는 상황.
뭐 그 친구도 미대생이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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