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청년대상 문화예술교육 마지막 날.노쇼가 많았지만 원래 신청한 청년들은 4명이 왔디.1명은 2회차까지 왔는데 회사 일로 못오고, 대신 아카이빙을 위해 영등포문화재단에서 온 분이 본인도 하면 안되냐고 물었고, 함께 기획에 참여한 분들 2명.강의가 진행되는 단체에 근무하는 직원분도 본인도 하고 싶다고 해서 총 8명이 참여했다.두 어분이 마지막까지 완성을 못했지만, 9시까지인시간을 넘어 9시반까지 강의를 했다.나머지분들은 나중에 봐주기로 하고 왔는데 힘드네~!오다가 노동주로 맥주 캔 하나 사와서 마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