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모 선생님 6학년때 담임 선생님 나의 성장에 언제나 선생님의 말씀. 선생님의 기대가 뒷받침 되었다. 나중에 동창회때 뵈어도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 언제나 내게 가징 큰 스승의 모습으로 계시는 분! 기억에 남는 사람들 2005.11.05
김선애& 선애 이모 어린 시절 뒷집 - 그 집에서 우린 아므것도 없지만 마음속으로 만든 소품을 가지고 연극을 하며 놀았다. 그 집에 연예인들이 가끔 들른다고 해서 였을가? 김추자나 펄 씨스터즈, 남진, 나훈아...의 흉내를 내며 놀기도 했다. 남진의 그 흰 머풀러 생각난다.(나중에 보니 그거 엘비스 흉애낸것 이였는데..... 기억에 남는 사람들 200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