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김장이 끝났다.
본래 다음 주 토요일에 배추 받기로 했는데, 느닷없이 어제 택배가 와버린 상황.
올케는 허리가 아프다고 남동생이 대신와서 함께 김장.
그런데 김장은 밑 준비도 힘들지만, 다 끝낸 후 설겆이와 청소가 더 힘든 법. 어차피 할 거 속도를 붙여 끝냈다.
김장 후 저녁 식사.
수육에 굴과 배춧국...오늘은 밥도 유난히 맛있군!
아~ 배 부른데...저녁 설겆이가 남아있다!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트워크 연결리 안되니 이렇게 불편할 수가....! (0) | 2013.12.23 |
---|---|
운동을 하겠다고 동네 동산에 올랐는데......! (0) | 2013.12.02 |
늦 가을 강화도 풍경! (0) | 2013.11.23 |
강화 오마이 스쿨에 글쓰기 수업에 다녀왔다. (0) | 2013.11.23 |
가을 자연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진 수업을...!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