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을 넘어 갑자기 나타난 도로-사진을 미쳐 못 찍었지만,
도로로 나가기 바로 전에 오른편에 위치한 만두집이 목련 나무와 함께
멋제게 눈에 들어왔다.
찻길은 북악스카이 웨이 가는 길일 것 같아, 길 건너 작은 골목길로 들어어서서 물어보니...
그 길이 맞단다.
그제서야 보이는 환기 미술관 이정표!
여기부터 진짜 부암동의 시작이다.(오른쪽 길로 올라가야 한다.)
자하문2.jpg
0.0MB
자하문4.jpg
0.0MB
서울성곽.jpg
0.0MB
창의문1.jpg
0.0MB
갈림길.jpg
0.0MB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사실과 노송들...과거로...! (부암동 찾기4) (0) | 2007.04.16 |
---|---|
골목길 이모 저모...! (부암동을 찾아서3) (0) | 2007.04.16 |
부암동 찾아가기 1코스 (0) | 2007.04.16 |
우리 동네 봄 풍경 (0) | 2007.04.16 |
요즘 안양천 벚꽃 (0) | 200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