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올린 줄 알았더니 아니였나보네?
기대가 큰 맘큼 실망도 있었던 여행!
원래 에정된 코스 보다 시간도 코스도 줄었고...세일로 가지 않고 모터로 가다가 매가 얘기를 하니, 그제서야 형식적으로 모터와 함께 세일을 올린...!
그래도 요트 선상에 앉아 바람을 맞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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