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람 옷, 모자...심지어 차 시트에까지 물감이 묻어 있는!
그러더니 심지어 닫혀있는 석유통 석유꺼지 새서 그림도구 담아가지고 다니는 천막천으로 만든 가방암에 함께 넣은 지갑과 지갑속 돈까지 다 석유로 젖었다! 차 바닥에도 석유가 흐르고...!
하루종일 석유 냄새가 내 주변에 진동!
암튼 그림 그리는 티를 별의 별것으로 다 내거 있으니...!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명시 <가학광산 국민제안 공모> 도전기 (0) | 2013.01.02 |
|---|---|
| 조카의 유치원 체육대회 다녀왔다. (0) | 2012.11.18 |
| 렉싱턴 호텔 뷔페 설문 다녀오다! (0) | 2012.11.05 |
| 가학산 광산 탐방 (0) | 2012.11.05 |
| 어제 작업들...!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