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수업이 변경되는 바람에....
여름한철 사용했던 선풍기 3대를 분해해 청소하고,
부엌 가스렌지 뒷편 타일에 눌러붙은 기름때도 청소하고,
방과 거실 청소에 이어....그동안 힘쓰는 일이라 미뤄왔던 캔버스 당기기까지
일을 벌였다!
괜히 힘만 쓰고 제대로 못해 허탕치는 일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학산 광산 탐방 (0) | 2012.11.05 |
---|---|
어제 작업들...! (0) | 2012.09.14 |
이런거 좋다! 그런데 다 너무 비싸~! (0) | 2012.09.07 |
과거의 시간 속으로 (새로생긴 골동품 가게 뫼!) (0) | 2012.08.23 |
금천 창의 공작소 강의 보고서를 마치고...! (0) | 201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