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역앞 커피숖에서 누군가와 마난고 버스 정류장을 향해 걱던 중 공사 현장 바닥에 깔린 덮개가
눈에 띄였다. 폐옷감을 재활용해 만든(이걸 뭐라고 하더라?)...1
그 색감과 모양의 다양함이 예쁘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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