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락지인가? 했는데, 알러지란다.
안과에 갔다가 밖으로 나오니 난데없이 흰눈이 펑펑!
아이들처럼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저절로 입이 벌어져...그냥 놔두면 안될것 같아 사진에 담아보았는데,
생각보다 눈 송이가 크게 찍히지는 않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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