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시작되면서 어느 지인으로부터 온 문자!
<1월과 3월 사이의 '2월' 따뜻한 희망을 준비 해보세요. 건강하시고♣ >였다.
지난번 전시 때 선배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나무가 빨간 잎을 다 떨구고...그대로 주근가 싶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작은 잎을 하나 둘 씩 싹 틔우더니...이렇게 생명력있게 자라나고 있다.
이 모습 보면서 나도 상황이 나나지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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