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타러 갈 때면 택하는 동선 코스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자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코스이기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 겨울-계절의 정취를 눈과 소리, 공기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어느덧 가을 마음것 흡입항 새 없이 낙엽은 색을 다하고 바닥으로 떨어져 땅을 덮고 있다.
*피자에 토핑 얹듯이..키 작은 나무 위에 떨여져 있는 갈색 낙엽의 모습이 예쁘다.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거스른 듯!-옆 동네 목욕탕! (0) | 2011.11.21 |
---|---|
가을 아침! 하늘과 햇살 그리고 단풍! (0) | 2011.11.14 |
강남역 지하상가- 어느 화장품 패키지! (0) | 2011.11.02 |
집 앞에 핀 나팔꽃 (0) | 2011.10.29 |
봉천역에서 만난 날개 (0)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