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엔 평소 안 보는 책들도 있다.
일단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과 관련 된 책은 사찰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어람전 잠간 다니다 그만 둔 이벤트 관련 회사 아이디어 떠올리다가 음식 관련해 희망도서로 신청 했던 책.
그리고 파워 포인트도...뒤 늦게 곧바로 배우려니 초급 없이 중급반이 6월에 시작.
그래서 대충 끼어들려면 책 사서 미리 본다고 했는데..내 컴에 깔린 파워 포인트와 빌린 책의파워 포인트의
버전이 다르다!
그리고 나머지는 대충 내 흥미에 다라 빌린 책!
페이스 북에 관한 책은 조금 읽어보니...페이스 북을 만들게 된 과정...이 나오고 있는 중.
내가 원한것은 이것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잇점 그리고 조심 해야할 점...을 에상하고 빌렸는데...좀 더 읽어봐야 겠다.
그리고 피터 드러커의 글은 어쩌면 내가 읽은 적도 있을텐데...내가 관심을 갖고 빌리는 책마다 이 사람의 이름이 나와...일부러 빌렸다.
칼세이건과 함게 핲을 내다보는 선각자로 인식되는 학자? 라서 그가 바라보며 말하는 바를 알고 싶었다.
이 책이 씌여진 지도 대충 9년? 정도인데...이미 그가 예상한 일들이 현실이 되어있느 상황을 인지하며
읽게 되는!
상상오디세이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IT관련해서 포럼 같은 것이 열렸던 것으로 기억 되는, 그때의 주제가 "상상'이였던 듯! 뉴스에서 그리고 방송국에서 특집으로 보여줬던 기억이 있는데...거기에서 당연한 내용이 강연자와 함게 소개 된 책이다.
그리고 ,생의 빛살>은 토욜 신문에서 책 소개하는 코너를 봤거나 신문 광고를 보고 희망 도서로 신청했는데...
사실 내가 시집능 령심히 읽었던 때는 사회에 첫 발을 내닺었던 시기 뿐이다.
그 이후엔 왠지 마음이 급해 시에 빠져 들지를 못하는!
가끔씩 유명 작가의 시에 마음이 동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그대 이후로 시집을 산 적은 없었다.
이 시집도 몇 장 빠져들어 읽다가 중간 정도에 책을 덮었다.
시가 나쁜건 아닌데... 분명 와 닿는 시도 있건만....!
아마도 내 마음에 여유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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