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다 자기의 개성이 그림에 뭍어 난다는건 참 재밌다!
이렇게 다양함이 어울어져야 멋진 세상이란 생각이 든다.
타인에게 나와 똑같기를 강요하는 어른들에 비해...아이들은 이런 모습에서 살아
있음을 더 느끼게 한다. (딱딱하게 굳어 가다가 죽음에 이르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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