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미술관 을 설계한 건축가.
일반적인 재질이 아닌 티타늄이나 메탈, 황동등 금속 재료를 마치 조각하듯 회화하듯 예술적으로 자유자재로
건축에 응용하고 그런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친 건축가이다.
놀라움 그자체!
*티타늄 재질의 세부: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1997
*게리의 바르셀로나 물고기 조각 작품.메탈 조각으로 짜서 엮음/ 1992
*기본적인 나무 더어리에서 조각 작품 같은 형태로 나아가는 프로젝트의 점진적 진화.
(삼성 현대미술관을 위한 모형들이였는데...무산 된 듯! )1995
*팀 디즈니랜드(괸리빌딩) 공원 입구피사드, 채색석고/1995
*팀 디즈니 랜드, 관라빌딩 -로비 계단의 광경(구피 그림이 절단되어 보인다.)
*루이스 저택; 위로부터 우로 주방, 수영장, 옷 보관실&화장실, 아트 갤러리, 안방& 침실, 아트리움, 출입구,
게스트 하우스(필립존스), 차고
*털리도 대학 시각 예술 센터
(동쪽 입면도- 햇빛이 납을 입힌 구리 외장에 반사 돼 반작이고 있다)
*프레더릭 R.와이스먼 박물관(석양 무렵의 서쪽 파사드 광경)1990~1993
*구겐하임 미술관 빌바오-북족 입면도(물의 정원- 네르비온 강 위에 놓인 인도)
*구겐하임 동쪽 입면도
*구겐 하임 북족 입면도
*구겐 하임 북족 입면도 -야경
*내셔널 네덜란드 건물 (건물 아이디어 스케치와 완성되는 춤추는 타워들)
**음악 체험 프로젝트-시애틀,워싱턴(1995~2000)
*음악 체험 프로젝트-emp
*파리저 광장의 dz 은행(1995~2001)/ 게리 사무실에서 <말 머리>라고 부르는 회의실 스터디 모형.
*파리저 광장 dz 건물-디자인 과정 모형과 주택 지역 피사드.
*콩데 나스트 카페테리아(1996~2000)
*유리의 다양한 형태와 곡면을 만들기 위해 거푸집을 만들었다가 비용 문제로 어린이 장난ㅁ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몰드가 자유자재로 자뀔 수 있도록하여 유리를 만들었다.
*네개의 방에 들어갈 샹들리에 모형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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