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스크랩] 간만에 찜질방에서의 놀이를 마치고...!

freestyle_자유인 2009. 12. 21. 12:35

차 사느라 치료 받느라 사람들에게 신세를 좀 진듯하여...선물을 사려다 보니...이것도 장난이 아니다.

일단 먼저 차에 있던 것 함께  떼어내러 같이 가준 오프로드 동호회 회원 한 사람.

 

그 다음엔 가산 디지털쪽에 근무하시는 오프로드 회원- 이분은 같이 어떤 차가 좋을지...컴 검색해주셨는데...,

그냥 어쩔 수 없이 패스 하기로 하고...!

 

그 다음엔 수원에 같이 차 봐주러 간 동호회 선배 한 사람.

요즘 여자 친구가 생긴 듯 하여... 이 형한테는 여친과 함께 크리스마스 때 마시라고...화이트 와인 하나와

패레로로쉐 하나.

 

그리고 교통사고 치료하다가 카페에서 넘어진 사고(이 치료비는 카페 주인이 내줘야 옳은데...

마지 못해 치료비 물어주겠다는게 옆구리 찔러 절 받는 식이라...고민중) 치료까지 친절하게 진료해주신

의사쌤과 그리고 직원에게 하려 했는데...역시 직원들까지는 무리.

결국 쌤에게만 성의 표시하는 차원에서 역시 페레로슈 초콜릿 샀고!

 

겨울 방학 맞아 아파트 세곳이나 광고 붙였는데...전화라고는 딱 두통이니..!

고맙고 감사한 마은 이전에 애 주머니 사정이...그런것에도 갈등을 느끼게 만든다.

 

어쨌든.찜질방 같다가 그 옆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선물사고...돌다보니 내 눈에 듸는 주황색 캔 맥주.

독일 맥주 3가지 브랜드가 1160원? 1600원?인데...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요놈과 그 앞에서 파는 뉴질랜드 산

육포까지!

(이건 두개 사면 하나 더 준다하여 할 수 없이 두개를 사고...! )

 

집으로 와서 오마니와 함께 마셨다.

시원한 맛에 마셨는데...맥주 맛을 느끼기 보다는 육포맛이 더 강하게 머릿속에 남는 것 같다.

이제 낮에 빌려온 책- 그 중에 신영복 교수의 <처음처럼>이란 시화 에세이집과 클래식 승마란

오랜만에 새로 발간된 승마관련 책을 맛나게 볼 예정이다.

아마도 신영복 교수의 글 일부는 일기장에 옮겨지겠지만...! *^^*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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