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배가 꽃바구니도 보내고...벽화봉사 모임 후배들도 예쁜 화분을 들고 찾아와 주었다.
게다가 나를 놀래킨다고 나 수업하는 동안 갑자기 찾아 온 후배는 손님이 더 없을 것 같아 문 닫은 전시장 앞에서 망연자실 하기도...!
오늘은 서에반 회원 분들과 나와 의형제 비슷한 선배(꽃 바구니 보내준)가 전시장을 찾았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서예반 반장님(다른분들은 함께 못 찍은 아쉬움도...!)
*오라버니 같은 선배 ㅈㅂ형!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않좋다! 차를 폐차 하기로 하고...! (0) | 2009.11.24 |
---|---|
대형 교통사고! 영화 한편 비싸게 찍었다. (0) | 2009.11.20 |
오늘은 손님들이 많이 왔다. (0) | 2009.11.15 |
전시장에서....! (0) | 2009.11.15 |
바람부는 인사동을 돌다...! 2 (0) | 200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