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작위로 올립니다. ^^ *일일 가이드가 되어 헤이리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시는 찬돌이님.
*사진 빼달라는 요청으로 나우이님 얼굴 나온 것 삭제! ^^
*여기가 북...어쩌구 였는데...그냥 서점 한 바퀴만 돌고 나왔음! *여기 내부. 찍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다 대충 눌렀는데...그게 사진에 그대로 나타나네요! ㅎㅎㅎ *제가 갈 것을 알고 출판사에서 연락을 한 모양입니다. 제 책이...?ㅎㅎㅎ *사진 찍기 놀이.웨딩사진사 처럼 포즈를 가르쳐 주는 나우이님! ㅎㅎㅎ *그런 걸 저는 옆에서 스케치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것도 재미있죠? 돈 세는 모습!ㅎㅎ *옆자리 잠시 비었을때 제가 자리를 옮겨 한 장 박아 달리고 요천. 이거 나우이님이 누르신 건가? *이제 부터는 저 혼자만의 놀이...자연 읽기...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날씨는 바람이 불어 엄청 추웠음에도....! *이렇게 물에 비친 모습도 아름답죠? 제 모습은 재미있어 그냥 함께 찍었습니다. *사람만 찍은 사진은 재미없습니다. 자연이 역시 아름답죠! *여기 출사대회 나온 것도 아니고...! ㅎㅎㅎ *촌스럽게 헤이리& 프로방스 처음 갔지만...제게 프로방스는 촌스럽다는 느낌이..! ^^;; *허브 샵에 구슬...찍을게 없어서...! ^^;; *정원도 별로 였는데...그래도 찍어 놓고 보니...예쁘네요.^^ *뭔가 작지만 조잘 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 싶었습니다! ^^ *막 노란 꽃을 피우는 모습이 생명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얘도 색이 살아있죠? ^^ *우리가 먹은 두부 전골 기본 밑 반찬들. 이 사진에서 빠진 건 두부 전골과 보쌈과 그리고 중요했던 동동주! 동동주 한 주전자를 더 시켰던 제쪽 테이블(나우이님, 나니님...그리고 닉이?) 저 이렇게 4명만 계속 떠들며 이야기 하고 있었고, 다른 분들은 식사 다 마치시고 여기 저기 허공에 시선을 던지는 어색한 분위기 ( 제가 읽은 느낌으로! ㅎㅎ)
아~ 그리고 안타까운 ! 나우이님 과 나중에는 외발 자전거님까지 합세 해서...처음엔 멋적게 제가 모델해서 사진 찍다가 (저도 주로 누구 찍어주는걸 많이 해서 사진 찍으면 얼굴이 굳거든요)
나중엔 저희끼리 그냥 놀기로...! 그래서 진자 별의 별 포즈를 다른 사람들 의시하지 않고 마구 찍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문제는 여기에는 올리지 않더라도 내게는 좀 보내주고 삭제해야 하는데...방금 전 쪽지로 "뜨악" 이라는 단어 날라왔습니다. 다 지웠다네요! 그럼 추운 날 남의 눈 무시하면 벌인 저의 퍼포먼스는 뭐가 되는 건지...! 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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