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나니아 연대기>+ 전통...장농을 통해 다른 세계로 들어 간다....외국인들에게도 의미 전달이 쉬울 것 같은..!
B.하회 탈을 출입구로....!
웃음과 신명속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양편에는 그림자로 고구려 벽화나 우리 나라 춤 몸짓이 보여진다.
*메인 출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내부가 까발리듯 보이는 것이 아니라..여기서도 행사장은 보이지 않으면서
어둠 속 참운을 통해 새어 들어오는 빛과 행사장의 비트가 심장을 울리며 호기심& 기대감을 극대화 시킨다.
*동선은 들어서자 마자 오른족 왼쪽 길을 선택하여 들어가게 하는 방법과 복도식으로 끝까지 간 다음 좌우로
빠지는 방법 으로... 바로 행사장 보이지 않도록...!
*무대 뒷 편은 꽃 창살!...그를 통해 새어 들어오는 조명.
무대를 소반으로 꾸미고 무대 한켠에 대향 주방 소품을 설치 작품처럼 놓아서 디제이가 미니어쳐의 작은 인형(?)
소인국? 처럼 보이도록...!
디제잉 박스는 류감독님 의견대로...나전 문양...내 생각엔 달이 떠 있고 강이 흐르는 산수화가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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