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제 2회 월디페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 1 - <전철역에서 난지원 까지>

freestyle_자유인 2008. 4. 5. 00:55

1.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홈플러스를 거쳐 행사의 분위기를 접하는 출발점.

  프랭카드와 안내센터가 있고...안내 센터에서는 동선과 행사 프로그램을 알리는 작은 인쇄물을 나눠 주기도 한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가거나... 예쁜 색 천이 달린 나무를 따라 걸어 가도 된다.

 

 

2.걷는 사람들을 위해 거리 곳 곳에서 난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 진다.

 

 

 

   

*마지막 사진은 다리 건너기 전 방향을 잘못 잡기 쉬운 곳에 나무꼭두 모양으로 방향지시 안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