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로 산등성이는 모이지 않고,
빨갛게 익은 감나무와 산봉우리만 보이니...무척 신비로운 느낌이...!
강물따라 가다가 예쁜 감나무와 보라빛 나팔꽃 그리고 황토집에 이끌려 무조건 stop을 외치고 차에서 뛰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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