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피피섬 관광중..배에서 만난 외국친구들!
사실 왼쪽친구가 나이도 좀 어리고..맘에 들었는데, 영어의 부족으로 긴대화가 부족해..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포기!^^*
오른쪽 친구는 프랑스 남자인데 내 친구를 엄청 쫓아다녔다!
그러면서도 나에게도 베이비 내지는 달링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다녔다!
전형적인 바람둥이 스타일! 결국 내게 한소리 들었다!"나는 너의 베이비가 아니라고..!"
옆에 있던 독일 여자들이 엄청 웃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