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엄마 디카 가지고 지 눈 높이에 맞는 사진을 찍고 다니던 조카.
한국에 와서 얻은 물고기에 관심이 많아 한참 찍는가 싶었는데...사진이 제법 그럴싸하게 나왔다.
나도 갑자기 새로운것을 찍고 싶다는 생각에 핸폰 카메라를 들이 댔는데...영~ 원하는 화면발이 나오질
않아...적당히 찍는걸로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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