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진다.
집에 있을 수 가 없었다.
안양천이라도 나가야 할 것 같았다.
혼자 분위기 즐기려는데...동생이 외출 때 두고 나간 둘째 조카가 걸렸다.
같이 나가겠냐는 질문에 눈이 똥그래서 얼른 외출 준비를 하고 다라 나서는 조카!
결국 안양천에는 가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자는 조카 끌고 동생을 만났다.
난 비오는 가눈에 운전 면허증 받고 할머님 산소 갔다가 오는 길에 직힌 법칙금 물고....!
*어떻게 된게 다시 내가 둘재놈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길에서 뒤돌며 한방! ^^
우리동 뒷쪽 흙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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