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모현면 아버지 산소를 거쳐 화성 비봉에 있는 할머니 산소를 거치는 코스가 가장 빠르다.
그런데 분당, 판교쪽 도시 개발로 길이 새로 뚫리니...오히려 길을 잃어 돌아가게 되었다.
*용인군 모현면 소재- 천주교 묘지
민소매를 입을 탓에...강한 볕을 피해...기본 잡초 뽑기를 끝내고...키 작은 나무아래 최대한 몸을 숙이고
숨어 있는 나.
*비봉 신도림동 성당 묘지에 있는 아기들의 묘....성모님상이 눈에 띈다.
*이곳도 납골당을 만들기 시작. 고압선에 작은 당에 들어서는 납골당의 모습이 스산하다.
*향나무에 열매가 맺혔다. 예전에 세도나에서 봤던 커다란 향나무에서 봤던 기억이 떠오른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만난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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