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테무에서 시험 삼아 산 Car Wash gun

freestyle_자유인 2025. 8. 17. 16:22

사실 차보다 집에 창틀 방충망을 청소하고픈 마음이 더 컸다. 그런데 신뢰가 안 가 구매 미루다가 바지 사는 김에 같이 샀다. 잘 안 될 걸 각오하고.

사실 테무에서 워낙 너무 강력하게 마케팅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북스럽게 강요하는 것 같아) 해대니 바지를 사다가 얼결에 하나 둘씩 더 사게 된다.

오늘 택배 받고 바지 입어보니 3개는 사이즈가 맞고 3개닌 안 맞아 반품하려다가 함께 주문한 wash gun을 테스트 해야 반품을 같이 할 지 결정할 수 있으니 일단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잘 안 돼서 당황하고 역시나…했는데
(큐알도 찍으면 테무로 가는데 사용법을 알려 주는게 아니라 다른 물건 사게 안내를 하니 도움이 안 된다.)
그냥 느낌으로 연결하니 작동이 된다.

거기다가 중간에 잘 안나오는 것 같아 보니 호수가 꺾인.
어쨌든 잘 된다. 문제는 테스트만 한다고 했다가 그 상태로 그만 둘 수 없어서 대생포진읋 아픈데도 결국은 청소를 다 끝냈다.

다음에는 차도 세차 해봐야겠다.
(아직은 지난번 세차해서 깨끗하다)

일단 만족~!
(요새 티스토리에서 왜 동영상 못 올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동영상 캡쳐해서 올린다)

추가!
혹시나~ 하고 욕실 청소하는데 대만족!
강력한 파워로 타일 사이에 낀 때도 다 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