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월까지 청년들이 지역을 바꾼다는 취지로 기획된 <청년과 청년이 모여 대림 큰 숲 대림을 꿈꾼다>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
참가자들의 전시와 초대 행사로 문래동 (이화영)재즈팀의 공연도 함께했다. 이것때문에 여의도는 못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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