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걸친 교육이 끝났다.
원래 초등생들 대상 교육인데 배워야 한다고 우겨서(?) 참여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같이 온 부모님들 외에 개인적으로 참여한 성인은 3명.
공교롭게도 같이 앉아 가장 못 쫓아가는 테이블이 되었다.
그래도 다른 점은 아두이노에 점프선 연결은 그동안 여러본 해봤다고 잘하는 것 같아 위안.
그런데 사실 블럭코딩이라 천천히하면 이해하면서 할 것 겉은데 일단 매 핸폰은 아이폰.
이건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해서 갤럭시 핸드폰이어야 한다는 것. 강사쌤고 빌려서 하니 거기부터 어긋나는…?!
어쨌거나 오래전 피규어괌련 행사 갔다가 핸즈폰으로 불빛 제어하는 거 본 후 아두이노 배우겠다고 나건거니 그래도 반은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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