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박스을 이용해 아크릴에 사진을 전사하는 방식 같은데…작가가 다른 관람객과 오랜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까닭에 질문을 못하고 나왔다.
타자의 시선으로 풍경과 사물을 반추하고 그걸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법을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그런 정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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