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는 공모전.
자개 선생님이 내라고 해서 얼결에 한 점 내려다가 한점이나 두 점 가격차가 크지 않아 두 점 접수.
처음엔 자개로 두 점 내려다가 하나는 서양화 부분으로 바꿨는데…..목욜 반장님이 어제 전화로 뭔가 상을 탔다고 하여 오늘 들어가보니 수상자 명단에 있네.ㅎ
상금 앖어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일이라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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