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같은 작업 반복.
전투기로 패턴을 만들 예정인 작품은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은 옻칠.
게다가 앞서 이물질이 묻었는지 칠이 잘 목지 않는 곳이 있어 옻을 많이 발랐더니 그런 곳은 더 마르지 않았다.
매화를 붙이려던 작업은 매화꽃을 물이 담겨진 빈 화장품통에 넣었었는데 그걸 집에 두고 나간.
게다가 나무의 옹이 부분이 제대로 잘라지지도 않고 어딘지고 몰라 어색하게 붙여져서 도로 어렵게 떼어냈고, 그러다보니 자개가 다 깨진. 남은 자개판을 칼로 조각내며 어렵게 수정했다.
작업실로 돌아와서도 같은 부분 (미디엄 도포)도 깨끗하지 않아 수정만 3~4번.
남은 작업이 문제인데…걱정 하나 가득.
일러스트레이터로 레이져커팅 가능한 화일을 만들어야 하는데…진도는 크게 나아가지 않고 것정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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