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 놓아도 그들은 날 화나게하고 함부로 한다.
나는 돈 뜯는 대상이고, 일 열심히 해놓고도 고맙다는 소리도 못 듣고…집단 패거리 문화(?) 그게 무슨 문화야 못된 짓거리지! 어쨌거나 회사 다니면서도 줄 잘못 서고 비비질 못해서 일 잘하고도 억울한 일 많이 당했다.
내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이유다.
사람들에 기대고 싶은 맘이 있는 반면 늘 상처를 받으니 차리리 좀 외롭더라도 혼자가 낫다.
그리고 그 와로움은 자기애로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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