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이해 한다는데 조카가 작은 부탁을 거절하니 맘이 상하네. 엄청 아끼고 잘해줬는데도 말이다.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의 비난에 취약한 나. (0) | 2022.07.20 |
---|---|
차라리 아예 혼자가 나을 때도 있다. (0) | 2020.11.06 |
자료 정리.많는걸 생각하게 해준 TV 방송. 인간관계는 무엇에 준거 하는건지...?! (0) | 2020.08.30 |
이유없이 피곤한 요즈음...! (0) | 2020.08.14 |
마음의 거리를 더 멀게...만들었다. (0)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