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가 모자라 집에서 칼라 프린트로 인쇄해 수업 전 옆 아파트에 까지 전달했는데, 정작 울리 동네에서는 뒤 늦게 대기로 한 가족 신청. 어쨌든 아파트 전달 하자마자 4가족 신청 하더니, 오늘 마지막 한 가족까지 신청하고 대기 가족도 2명.
상황 되면 대기 가족 다 하게 하면 좋겠는데...그러면 아마 내가 좀 힘들어지긴 할 것 같다.
아무튼 홈페이지에 글도 올라갔고, 이제는 후원 받는 폐 골판지 외에 미술재료 구매, 과정별 수업 내용을 정리하면 된다.
(어제, 오늘 너무 바쁘게 다녀서 이틀째 허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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