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바쁜 요즈음.
작업 할 상황과 시간이 안되니, 일주러 일주일에 한번 작업할 구실을 만들어 놓아서...
바쁜 와중에 작업하러 갔다.
병아리 모이만큼 작업 했지만....작업 마무리가 다가오면 왠지 뿌듯.
바쁜 틈에 작업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
작업을 시작하니 다시 작품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
빨리 노트에 적고 에스키스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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