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 작업의 진도는 참 느리게 간다.
그래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나...?
새 작품은 한다는 것 만으로도 좋다.
전투기 채색한 옻칠 색은 옻장에서 마르고나면 색이 달라진다.
온도와 시간 습에 따라 달라지니....얘전에 칠했던 것이 더 낫지만....내 손을 떠나 자연의 조건속에서 멋있는 색으로 마르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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