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사실 내 흥미를 끌만한 공연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2017년 공연안내가 담긴 카다록. 받아보고는 고민.
거꾸로 보고 싶은게 많아 잠시 고민을 했다.
6개의 공연을 예약했다.
이중 하나만 S석 나머지 A석으로 해서 할인 받은 금액이 20만원이 넘는다.
패캐지 이약이면 좀 더 일찍 더 좋은 자리를 예약할 수 있지만,
그 경우엔 첫 공연 보고나면 모든 예약공연의 취소가 안된다해서
할 수 없이 1주일 뒤? 얼리버드 카드할인을 택했다.
자리는 좀 덜 좋지만 좋은 공연 볼 생각에 가슴 설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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