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연 보고 집에 가는 길
페북보고 끌려 왔는데, 지금 내 우울한 기분과 묘하게 어울리는 보컬의 목소리,
그리고 탄탄한 연주자들의 플레이에 빠져들었다.
원래 내 패턴대로 혼자 즐겼다.
나는 다시 나 모습 찾는 중이다.
'문화정보 및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칼 세이건의 기일. -칼세이건 살롱 13강 마지막 강연 듣고 왔다. (0) | 2016.12.20 |
---|---|
칼세이건 살롱 12/9 (0) | 2016.12.09 |
플레폼 L <미드나잇 인 블루> /12.11 (0) | 2016.12.01 |
2016년 늦가을 문래동 거리 투어 & 이연주, 김현수 '그린 링크전' (0) | 2016.11.30 |
영웅본색/ 문화서울284 (0) | 201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