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페리지 아트스쿨 2016 - 5째 주. 아직 빠지지 않고 잘 다닌다.

freestyle_자유인 2016. 8. 7. 21:08

 

 

 

 

 

 

 

 

 

 

 

 

 

 

 

 

 

 

 

 

이유-유익하니까!

 

작년엔 시간이 맞지 않아 듣고 싶어도 못 들었다.

예전에 두산 강의는 두 종류 강의 신청해 듣다가 강의 하나씩 듣고는 그 뒤 신청한 강의 안갔다. 내용도 그렇고 진행도 그렇고....결론은 마음에 안 들었다는 것.

 

앞서 4주는 정현평론가의 강연이 있었고, 이번주 부터는 정연심 홍대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은 너무 더워 오고 가는 길은 고역이지만, 에어컨 시설도 빵빵. 강연후 마시는 공짜 원둬피도 너무 맛있고. 무엇보더 강연이 좋아서...아무래도 끝까지 잘 들을 것 같다.

 

따로 적기도 그렇고 그냥 듣기에는 뭔가 빼놓는것 같아서 핸폰 메모판 단어만 에 적었는데 여기로 옮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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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서 경험하고 규정하는 관점 또는 사유가 있어야 한다.(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베이컨-감각의 논리/데리다

시각을 청각화 시킨다!

들르즈-천개의 고원

관습화된 덕목에 질문을 던지는게 예술이다.

파생실제-시뮬라시옹/원본을 알 수 없는 것이 귀신처럼 떠돌아다니는 것.

보들리야르-사라지는 것들.

복종-프랑스 소설/미쉘 우웰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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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포스트 모더니즘.-기능주의, 합리주의

선업혁명후 그 기반으로 모더니즘

모더니즘에 대한 저항이 일기 시작. 유토피아 정신 태동.

상황주의 스펙터클한 사회/기존에 있던 미학적 요소 재사용/상황주의 건축/개인이 주체가 되어 걸으며 느끼고 체험하기.

 

콜라쥬:아상블라즈(그 밖에 입체)/빠삐에콜레(종이)

도면:모드넛이 트명하게 그대로 드러나는!

뒤샹-아이디어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개념 미술을 연 작가.

현대공간과 설치미술(정연심)

공간에 맞는 설치.(현장성)

키슬러의 기획. 실험적

 

미니멀리즘은 재료도 대량생산된 것들을 조합 배치해서 설치한 것이다.

예술태도가 현식이 될때-독립큐레이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