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이인선-오바로크전/2016.5.26~5.31/갤러리 너트

freestyle_자유인 2016. 5. 30. 20:30

작가의 작품에 대한 소개는 작가의 글을 올리는게 맞다.

 

몇 년 전 이인선 작가의 전시를 삼청동에서 봤다.

 

자수를 통해 작가 자신만의 코드(미술에서의 언어)는 여전하지만,

 

그때에 비한다면 색감이 더 대담해졌고,

실험성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열심히 재봉틀을 돌리고 있는 작가의 모습.

새로운 시도를 통해 머무르지 않고 앞을 향해 나가는 작가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이인선 작가의 오바로크 전(설명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