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작품에 대한 소개는 작가의 글을 올리는게 맞다.
몇 년 전 이인선 작가의 전시를 삼청동에서 봤다.
자수를 통해 작가 자신만의 코드(미술에서의 언어)는 여전하지만,
그때에 비한다면 색감이 더 대담해졌고,
실험성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열심히 재봉틀을 돌리고 있는 작가의 모습.
새로운 시도를 통해 머무르지 않고 앞을 향해 나가는 작가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이인선 작가의 오바로크 전(설명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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